주제 : SQL injection을 위한 깔끔한 코드 작성법

날짜 : 2018.08.21

작성자: Sakuya Izayoi



1. 개요 및 목적

'글쓴이 경험상' 대회때마다 SQL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에 맞게 툴을 새로 짜고, 펜테스트를 할때에도 툴을 새로 짜고.. 날이면 날마다 늘어가는 ???.py 들을 보고 있자니 파일관리를 못하는건지, 내가 범용성이 없게 짜는건지 도저히 모르게 되어버려서 쿼리의 형태를 작성하면 injection을 해주는 범용적인 툴을 제작하는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 내용

이번은 기술문서가 아니라서 실망할 분들도 꽤 있을것 같다. 기술문서도 좋지만 쓸데없이 늘어가는 ???.py 들을 한번에 정리하고 깔끔한 Desktop 폴더를 만들기 위해서 본 글을 작성하기로 했다. 이번 포스팅의 정확한 목표는 '이 글을 참고하여 나만의 sql 자동화 툴을 만들자!' 가 되겠다.

이 글을 읽고싶어 하는 분들은 대부분의 세팅을 끝마친 상황일것이다. (Python, pip, APM 등등.)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조금의 기초세팅을 소개하고 난 후, 본격적인 코드작성에 돌입하도록 하자.


2-1. Python - Requests 모듈

Python은 Ubuntu를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Requests 모듈은 웹에 서비스를 요청하는데 사용되는 대중적인 모듈중 하나이다. urllib 나 httplib를 쓰는분도 있긴하지만, 여기선 Requests를 쓰기로 하자. 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pip install requests라고 입력후 엔터를 치면 된다.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위와 비슷한 화면이 뜨게 된다.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python을 실행후 import requests 를 입력후 엔터를 쳤을때, 아무런 에러가 나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설치 된 것이다.

자신이 테스트할 웹 페이지가 있는것이 좋지만, 여기선 웹 해커의 자습서인 LOS를 예제로 조금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SQL injection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다면 기초문서를, 조금의 지식이 있다면 심화문서를 읽도록 하자. 굳이 다 알고 있지 않아도 개략적인것을 기억한다면, 문서를 참고하면 언제든지 코드작성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암기해야해! 같은 생각은 조금 접어두는것이 좋다.


3. 코드 작성

코드를 작성하기전에, 어떤것들을 코드로 작성하는게 좋을지 조금 생각해보자. 간단한 인증우회와 같은 것들은 툴로 작성할 필요가 없다. POC를 위해서라면 간단하게 작성할수 있지만, 이것을 자동화 라고 부르기엔 너무 간단하게 끝나지 않을까?
그렇다면 자연스레 목표는 정보유출에 관점을 맞추게 된다. union이 사용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한문장의 쿼리로 유출이 가능하니 이것들도 제외하자.
남는것은 Blind 계열, Time based 계열의 injection들이 남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대체적으로 특징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해당 문제에서 SQL injection 구문을 짜게 되면,

pw=' || id='admin' && if(ascii(substring(pw,?,1))>0,1,0)#

정도 될것 같다. 변하는 값은 ?에 있는값으로 1,2,3,4,.. 증가하게 될것이다. 그럼 여기서 숫자는 언제까지 증가해야할까?ㅋ
이는 length를 통해 값을 가져올수 있다. 그럼 이 length는 어디까지 검증해야 할까?

조금 머리를 굴릴수 있다면 length에 대해서 binary search 를 적용해 볼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내가정한 상한값이 과연 원하는 정보의 길이를 포함하는 충분히 큰 값인가? 에 대한 질문은 확실히 답변하기 애매할수 있다. 무엇보다, '깔끔한' 코드 작성과는 거리가 멀다. 코드내에 for i in range(1,10000)이라고 적혀있을 내 코드를 보자. 작성하면서도 찜찜하지 않을까?

여기서 제안하는 방법은 length(length()) 쿼리이다. 이것으로 값을 한번 추출하면, 해당 값의 최대크기와 최소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무슨 뜻인가 하면,

length의 반환값을 하나의 string으로 보고 다시 length를 걸어서 이 글자의 최대길이를 잰다. log값 +1 을 리턴해 주게 되므로, 최대와 최소 길이를 정할수 있고, 이를 통해 binary search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다. 여기서는 2를 리턴해줬으므로, 최소값은 10, 최대값은 100 이다. 그리고 이 사이에 16이라는 값은 반드시 들어있게 된다.
length(length())의 리턴값을 powret이라고 두면, 개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다.

print에 들어있는 \033은 커서를 좌측 상단으로 떙기는 출력으로, console progressbar를 구현할때 글쓴이가 종종쓰는 방법이다. 코드를 실행시키면 실시간으로 LENGTH가 변하는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렇게 length에 대한 값을 얻었으면,  sql 구문을 작동시키는 코드를 작성해 보도록 하자.

BLIND SQL injection 을 하면서 달라지는 값들에 대해서 한번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자
pw=' || id='admin' && if(ascii(substring(pw,?,1))>0,1,0)#
여기서 중요한것은 처음의 pw와 substring내의 pw가 다를수 있다는것이다.


이 문제처럼, no값에 injection을 하고 가져와야하는 값이 pw일수도 있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no=' ||id='admin' && if(ascii(substring(pw,?,1))>0,1,0)# 과 같이 두개의 값이 다를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렇게 가변적인 값이 총 4개로 지정되었다. 이를 Blind SQL을 하기위해 4개의 인자를 가진 함수(메소드)를 제작하고 binary search를 행하는 구문을 개략적으로 작성해 넣는다면, 성공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코드를 작성함에 있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보면,
- Query의 뼈대
- Target이 될 Parameter
- True/False 를 판단할수 있는 판단조건
- 가져와야할 Column 이름
- 가져올 값의 길이 (length)

가 될 것이다. 간단한 예시로 Length를 구하는 Query를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넣을 쿼리에 length({}) 부분을 length(length({})) 로 바꿔줌으로써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그의 리턴값을 받아서 Bianry Search를 돌리게 되면 간단하게 값이 나오게 된다.

if column is None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문이 들수 있는데, 이 부분은 위에 예시를 들었던 no,pw 처럼 injection하는 파라미터와 가져와야할 column이 다를경우 설정해 주는 값으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젝션하는 코드가 되겠다.

위와 같이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면 Length를 가져오는 쿼리의 예시는

LengthQuery = "1' || id = 0x61646d696e && if(length({})>{},1,0)#

이는 getLength(LengthQuery,"pw",TrueCondition,column='pw') 처럼 호출되거나

getLength(LengthQuery,"no",TrueCondition,column='pw') 처럼 호출 될 것이다.

본편에서는 Length Query만을 예제로 들었지만, 다른 blind sql 구문또한 이와같이 작성해주면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4. 보너스

이렇게 열심히 코드를 작성해놓고 밋밋하게 출력된다면 또한 재미가 없다. 한글자씩 나오더라도 영화처럼 나오면 보는 사람또한 즐겁기 마련이다.


여기서 key는 전역변수로, blind sql을 통해 한글자를 얻을때 마다 갱신된다. threading을 사용하여 돌려보면 마치 무작위대입을 하다가 한글자씩 맞추는것 같은, 영화와 같은 출력을 볼 수 있다.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P?] sql injection을 위한 깔끔한 코드 작성법  (1) 2018.08.21
Webhacking Study - Query sniff  (2) 2018.04.06
Webhacking Study - no more BLIND  (6) 2017.04.18
Upload 코드의 흔한 실수  (2) 2016.03.07
Custom Webshell  (0) 2016.02.12
SQL Injection Study  (3) 2015.11.13
Posted by Maid:: IzayoiSakuya


주제 : Webhacking Study - Query sniff
날짜 : 2018. 04. 06
작성자 Sakuya Izayoi


1. 개요 및 목적

Secuinside 2017에서 발표된 SQL - MITM Attack(Query sniff)에 대해 알아보고 그 쿼리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정리한다. 


2. 내용 

이번 문서도 하나의 발 에서 시작된다. 발표의 첫 시작은 간단한 SQL injection을 먼저 소개하고, Query sniff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발표를 들을 당시에는 "음.음. 그렇군" 하고 넘어갔던 부분이 막상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다시한번 확실히 잡고 가기로 하는 취지에서 정리하게 되었다.

발표 첫 페이지부터 웹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기를 살려주는 강렬한 문구를 접할 수 있다.
간단한 SQL injection의 설명은 검색하면 쉽게 구할수 있는데다, 본 발표에서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한다.

아래는 본 연구에 사용한 작업환경이다.

MYSQL : 5.7.21-0ubuntu0.16.04.1
OS : Ubuntu 16.04 

우선 문서에 적힌 복잡한 쿼리를 이해하기 전에 필요한 사전 지식에 대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3.Base Knowledge

웹 분야의 공격 기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학습을 해 본 사람이라면 SQL injection이 상당히 친근할 것이고, 특히나 각종 해킹방어대회 등에 출전하는, 혹은 워게임 사이트 등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Mysql이 상당히 친숙할 것이다. 이 Mysql에서는 5.0 이상 버전부터 Information_schema라고 하는 특수한 DB를 제공한다.

이 DB에는 여러가지 유용한 테이블들이 있는데, 공격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자주 언급되는 테이블은 TABLES, COLUMNS, SCHEMA, PROCESSLIST 정도가 아닐까 싶다.
TABLES 테이블은 임시테이블을 제외한 모든 테이블의 정보가, COLUMNS는 모든 컬럼에 대한 정보, SCHEMA는 DB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으며 PROCESSLIST는 현재 실행중인 쿼리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번시간에 중점을 두는것은 PROCESSLIST 테이블이다.


3.1 PROCESSLIST

조금만 화제를 돌려서 펜테스트(모의해킹)를 진행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단지 OWASP TOP 10이나, 국내 기업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다면 국정원 8대취약점 등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체크하는 그런 기계적인 모의해킹이 아닌, 실제 공격자의 입장이 되어서 진행한다고 생각해보자.
가장 짜릿한 순간은 웹쉘을 올리는데 성공하였거나, DB내의 정보를 획득하는데 성공하여 '공격에 성공했다' 라고 담당자에게 말하고 패치를 하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아닐까?

문서의 성격에 맞게 DB내의 정보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그 값이 해쉬, 혹은 암호화가 되어서 저장되어 있다면 과연 담당자에게 '공격에 성공하여 데이터를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돌아오는 담당자의 답변은 무엇일까?
'아, 그럼 당장 패치를 해야겠군요. 방안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와 같은 이상적인 답변은 거의 돌아오지 않는다. 대부분 돌아오는 답변은 '단방향 암호화 되어서 저장하는데, 평문을 획득하신데 성공하신건가요?' 라고 되물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경험상 평문으로 저장하는곳은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간단하게라도 해쉬를 채택하고 있었다. 그럼 우리가 되돌려줄 답변은 '아뇨, 하지만 언제든지 취약점을 통해 공격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답변하면 패치를 해줄 확률은 반반이다. 사실 이러한 보안적인 업무 말고도 하는 일이 많으니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니 얼른 고치세요!' 하고 볶아 챌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선의에서 비롯된 모의해킹에서 점점 실망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평문을 획득하는것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 아닌것이지만, PROCESSLIST를 통한다면 가능하다.

PROCESSLIST의 테이블 구조를 보면, 어떤 쿼리를 실행중(info)인지, 어떤 유저(user)가 실행했는지, HOST는 어디인지(host) 등등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 여기까지 읽으면 위에 적은 평문을 획득한다는 내용과 바로 연결지어 생각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음의 PHP코드를 보도록 하자.

모든 자세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 블랙박스 테스트 환경에서는 가정(Guessing)에서 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이번엔 코드를 알고있거나 혹은 필요한 코드만 받아서 진행하는 화이트박스/그레이박스 환경이라고 생각하자.

이 소스코드를 보고 2가지를 알 수 있다.
첫번째는, 해당페이지에서 SQL injection을 막기 위해서 Prestatement를 사용하여 작성했다는것
두번째는, 특별한 암호화를 PHP내에서 거치지 않고 mysql측에 맡기고 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내릴수 있는 결론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필자가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다.
1. 해당 페이지에서의 일반적인 SQL injection공격은 막혀있다. 
2. 해당 페이지에서 암호화를 거치지 않는것은 global.php에서 특별한 처리를 해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3. 우선 해당 페이지는 다른 곳에서 취약점이 있을때 추가적으로 확인해 볼 가치가 있겠다.

사실 이러한것들 말고도 여러가지 떠올릴수 있다. 주어진 것은 소스코드의 단편뿐이고 사람의 생각(망상)은 무한하게 펼쳐질 수 있다. 우선은 global.php에서 암호화를 하지 않고 평범하게 평문을 받아서 mysql Query를 통해 md5 해쉬를 거친 후 DB에 저장, 요청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PROCESSLIST가 나설때다. 소설과 같은 아래 타임라인을 보도록 하자.

유저가 로그인을 시도하고 해당 쿼리가 끝나기전 공격자가 processlist에 접근하고 그 결과값을 받는다면, 유저의 로그인 쿼리는 끝나지 않았으므로 PROCESSLIST에 남아 있을것이고, 여기에 적힌 md5(평문) 값을 볼 수 있을것이다. 유저와 공격자 간의 PROCESSLIST를 두고 벌이는 경쟁에서 이긴다면, 관리자에게 '평문을 획득했으니 얼른 패치를 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타임라인을 들이대면서 '이론상 된다구요!' 라고 말해봐야 별 설득력 없이 끝나니, 필요성을 느꼈다면 실제로 어떻게 해야할지 천천히 알아보자.

3.2 benchmark

뜬금없이 benchmark 이야기를 꺼내는것은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Time-based SQL injection 공격에 사용하는 sleep의 대체용인 그 benchmark이다.
해당 함수는 같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는것으로 그 성능을 체크하기 위해 만들어진 함수인데, 같은 행동을 여러번 한다는 그 특징때문에 복잡한 연산을 시킬경우 시간지연이 발생하며 이를 sleep의 우회방안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이 공격자의 현 실정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같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는 함수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연산을 시켜서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는지 체크하는 것이 맞으나, 그건 여러분들이 SQL injection에서 많이 해 봤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이 반복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으로 적합한 것은 변수를 사용하는 것이다.
변수를 사용할 때 하나 재미있는 점은 하나의 Query로 변수의 변경사항을 바로바로 체크할수 있다는것이다.

해당 쿼리를 보면 before 에서는 @a변수를 1로 초기화 하였고, calc에서는 @a값에 +1 을 한것을, result에서는 그 결과를 출력하게 했다.
결과값을 보면 알겠지만, @a가 각각 1,2,2 로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계산이 된 결과값을 출력하며, 그 이후로는 그 결과를 계속 가지고 있게된다. 이후 같은 세션이라면 해당 변수의 값은 유지된다. 

그럼 여기서 benchmark를 엮어서 한번 보도록 하자.

@a:=@a+1을 9번 적지 않아도 benchmark 하나로 1을 9번 더해서 10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benchmark는 벤치마킹을 위해 제작된 함수인 만큼 쿼리문을 실행 할 수도 있다.

쿼리가 좀 복잡해졌지만, 잘 보면 @a+1 대신에 concat을 통해 @a에 rand()*10의 값을 이어 붙여준 값을 대입하도록 해놓았다. rand함수는 0~1 사이의 랜덤한 float값을 내놓는데, 이 값에 *10을 한 후 floor를 통해 한자리 정수를 얻을수 있게 제작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9자리의 숫자가 결과값으로 돌아왔다. 물론 rand함수의 특성상 실행할때마다 결과는 달라진다.
자, 기초적인 내용은 끝이 났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를 PROCESSLIST와 이미 엮어본 사람도 이미 있을것이다.

점점 복잡해지는것이 느껴진다. benchmark의 횟수를 2회로 줄이고 확인하면 result에 processlist의 컬럼 중, info의 값을 계속 이어붙이도록 했다. 보기 편하도록 개행과 탭을 넣었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공격자가 알아볼 수만 있으면 되므로 크게 문제 없는 부분이다. 중요한것은, 내가 이 쿼리를 실행중일때는 다른 쿼리문들도 이 변수에 값이 저장되어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사용자가 많고 동시다발적으로 처리되는 대형 포털사이트 같은 경우엔 딱히 지연을 주지 않아도 몇몇개는 운좋게 묻어 나올것이다. 하지만 일반 기업과 같은 곳은 그렇지 못할 확률이 상당히 크다.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지연시킬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몇가지 꼼수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1. 일단 benchmark의 횟수를 늘린다. 결과값이 수천만개가 엮여 나오더라도 내가 원하는 정보만 있으면 된다.
2. benchmark의 횟수를 크게 늘리지 않고 sleep(1)을 통해 해결한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1. benchmark횟수를 늘린다면 좋은 시간지연이 되겠지만, 나오는 결과값을 감당할수 없을만큼 값이 거대해진다. 물론 이 경우 where 조건절을 조금만 활용하는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다.

내가 임의의 변수에 나만의 고유문자열(여기서는 Sakuya)를 넣고 info에 고유문자열이 들어가는 쿼리는 제외해 버리면된다.

2. sleep(1)을 줄 경우 경쟁관계에서 불리해 지기만 하니 별로 필요가 없다 -(From rubiya)

3.3 Sniffing

취약한 게시판 소스를 하나 뚝딱뚝딱 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 게시판 소스를 활용해서


uniqid+mt_rand가 포함된 임시테이블의 이름, 컬럼명, 값을 알아 낼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자.


위에서 설명한 것을 토대로 Injection Query를 작성하도록 하자.

'),('answer','sakuya',(SELECT a.b FROM (SELECT @dummy, @query:='',@tmp:=0x20, benchmark(500000,(@tmp:= (SELECT Group_concat(info) FROM information_schema.processlist WHERE info not like '%dummy%' or sleep(0)))or(IF((@query not like concat('%',@tmp,'%')),@query:=concat(@query,@tmp,0x0a),0))), @query`b`)`a`))#

IF 이하 구문은 @tmp에 저장된 processlist의 결과를 어떻게 붙여 나갈것인가에 대한 쿼리문으로 이해하면 좋다. 

해당 쿼리문의 결과로 성공적으로 값을 얻어온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입력해주면 문제는 clear 하게 되는것은 덤.


4. 결론 및 팁

이 방법은 prestatement 를 사용하는 SQL의 경우 먹히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경우에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Query또한 막상 보면 너무 복잡하고 쓸모없어 보이지만, 모든 지식이 그러하듯 원리를 알면 어디든 응용할수 있지 않을까?



PS. 이건 codegate2018 본선에 사용된 문제의 POC/Writeup 임미다. 참고하실분이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 요기있어요

exploit.py

Praise the blanket Writeup.docx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P?] sql injection을 위한 깔끔한 코드 작성법  (1) 2018.08.21
Webhacking Study - Query sniff  (2) 2018.04.06
Webhacking Study - no more BLIND  (6) 2017.04.18
Upload 코드의 흔한 실수  (2) 2016.03.07
Custom Webshell  (0) 2016.02.12
SQL Injection Study  (3) 2015.11.13
Posted by Maid:: IzayoiSakuya

이번에도 미스리딩이라는 점에서 정말 반성해야 할게 많다고 느낍니다. unintend solution을 제공받고 멘탈에 금이 가네요

이미 다 지난 문제지만.. 못푸신 팀이 있다고 하셔서 라이트업 올립니다.

의도로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옆길이 많은것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엔.. 더 좋고 성숙한 문제로 찾아뵙겠습니다.

prob2_POC.py

NekoOnline Writeup.pdf


Posted by Maid:: IzayoiSakuya

유명한 대회의 2회차 출제이기도 하고, codegate와 같은 국제적인 대회가 아니라는 점을 토대로 이번엔 저번 출제보다 한결 편한 마음으로 출제 할수 있었습니다. 하나 고민되는건 문제를 만들때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합쳐 낼 것인가,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달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아직 출제 기술의 부족으로 여전히 힘든 부분이었지만,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의 중점은 SQL injection 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판별하는 능력이 있는가? 에 대한 물음이 더 컸다고 봅니다. 모든 문제가 그렇듯,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길이 보입니다. 이번문제에서 왜 phpinfo를 제공했었는가, leak.tar에 들어있는 정보는 나에게 뭘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남은건 SQL injection의 필터링만 남아 있었을 뿐인, 어떻게 보면 단순한 문제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걸러내고 획득할수 있다는 점은 웹 뿐만 아니라, 시스템, 포렌식 등에서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 단위의 CTF다 보니 자신이 모르는 부분은 팀원에게 의지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을 이끄는, 흔히 말하는 캐리력 있는 포지션도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인재는 주변에 상당히 적고, 대부분은 이름이 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없는 팀은 자기가 맡은 분야별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만 하다가 CTF가 끝나버리는 그런 경우도 저는 상당히 많이 겪었고, 많이 봐 왔습니다. 순수하게 한 분야의 지식만을 문제로 내는 것은 이러한 비극을 계속 되풀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였고, 출제를 할 기회가 오면 이러한 것은 꼭 막아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codegate의 문제출제는 그런의미에서 보면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 생명연장에 큰 도움을 준 2DLIFE 문제나, 본선에 출전하신 분들은 풀어보셨을 Eagle-jump 문제 등이 그러하죠. 그런 문제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건 팀원간의 결속력이 아닌, 특정공격에 대한 더 깊은 호기심, geek한 발상, 욕 실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이 웹 분야를 잘하고 공격기법을 많이 알면 풀수 있는.. 그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문제에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정보를 토대로 원하는 환경을 구축할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기로 했습니다. 웹 분야를 하고있는 여러분께서 과연 팀원과 얼마나 의사소통을 하시는지, 혹은 다른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셨는지에 대한 출제자의 설문조사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ite-up의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eak.tar를 통해 cron으로 돌고있는 php파일을 파악하고 mysql의 variable 세팅을 통해 /var/www/html 의 file privilege가 있다는것을 파악한다.

2. 시행착오를 통한 blind sql injection을 시도한다. (strcmp를 통한)

3. file 유출에 성공하고 이를 토대로 random generator 소스를 가져와서 환경을 구축한 후

4. 번호를 추출하여 입력


아마, 2번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선에 낼수 없었던 이유중 하나기도 합니다.

예선에서의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본선에 진출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본선에서 문제로 찾아뵙겟습니다.

prob1_POC.py

WinnerOfLife WriteUp.pdf


Posted by Maid:: IzayoiSakuya

[strpr] PHP Sandbox

2017.06.13 10:0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stypr] tofukimchi

2017.06.12 21: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원문 : https://github.com/shellphish/how2heap/blob/master/fastbin_dup.c



#include 
#include 

int main()
{
	printf("이 파일은 fastbins을 통한 double-free 공격을 간단하게 보여줄 겁니다.\n");

	printf("3개의 버퍼를 할당하도록 하죠.\n");
	int *a = malloc(8);
	int *b = malloc(8);
	int *c = malloc(8);

	printf("1st malloc(8): %p\n", a);
	printf("2nd malloc(8): %p\n", b);
	printf("3rd malloc(8): %p\n", c);

	printf("제일 처음것을 할당해제를 하고...\n");
	free(a);

	printf("만약 %p 를 다시 해제한다면 크래쉬가 날텐데, %p가 free list의 제일 위에 있기 때문이죠.\n", a, a);
	// free(a);

	printf("그러므로 대신 %p를 할당해제 합시다..\n", b);
	free(b);

	printf("그럼 이제 %p를 할당해제 할수 있습니다. free list의 처음 노드가 아니기 때문이죠.\n", a);
	free(a);

	printf("free list는 현재 [ %p, %p, %p ] 입니다. 우리가 3회 할당하면, %p를 2번 얻게 될 겁니다.\n", a, b, a, a);
	printf("1st malloc(8): %p\n", malloc(8));
	printf("2nd malloc(8): %p\n", malloc(8));
	printf("3rd malloc(8): %p\n", malloc(8));
}


'Sys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2 heap - fastbin_dup.c  (0) 2017.05.16
How 2 heap - first_fit.c  (0) 2017.05.15
LLVM -3  (2) 2016.08.24
LLVM - 2  (0) 2016.08.17
LLVM - 1  (0) 2016.08.12
프로그램에서 일어날수 있는 레이스컨디션의 예제  (8) 2015.04.01
Posted by Maid:: IzayoiSakuya

How 2 heap - first_fit.c

System 2017.05.15 16:47

원문 : https://github.com/shellphish/how2heap/blob/master/first_fit.c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ain()
{
	printf("이 파일은 POC는 아닙니다. 하지만 glibc's allocator의 본모습을 보여주게 될것입니다.\n");
	printf("glibc 비어있는 청크에서 최초적합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선택후, 가져옵니다.\n");
	printf("만약 청크가 비어있고 충분히 크다면, malloc은 그 청크를 선택하고 가져오겠죠.\n");
	printf("이는 Use-after-free 상황이며 공격 당할 수 있습니다\n");

	printf("2개의 버퍼를 할당합시다. fastbin이 아니도록 충분히 커야만 합니다.\n");
	char* a = malloc(512);
	char* b = malloc(256);
	char* c;

	printf("1st malloc(512): %p\n", a);
	printf("2nd malloc(256): %p\n", b);
	printf("우리는 여기에 더 할당 할 수 있습니다.\n");
	printf("문자열을 할당하여 읽을수 있게 합니다. \"this is A!\"를 버퍼에 넣도록 합시다.\n");
	strcpy(a, "this is A!");
	printf("첫 할당된 메모리 %p, 내용은 %s\n", a, a);

	printf("첫번째 것을 할당 해제 합시다.\n");
	free(a);

	printf("다시 다른것을 할당해제 할 필요는 없습니다. 512 보다 작게 할당하는 한, %p에서 그칠테니까요.\n", a);

	printf("그렇다면, 500 바이트를 할당 해 봅시다\n");
	c = malloc(500);
	printf("3rd malloc(500): %p\n", c);
	printf("여긴 다른 문자열을 넣도록 하죠.\"this is C!\" 이걸로.\n");
	strcpy(c, "this is C!");
	printf("세번째 할당된 메모리는 %p, 내용은 %s\n", c, c);
	printf("최초 할당된 메모리는 %p, 내용은 %s\n", a, a);
	printf("만약 첫번째 할당을 재사용하게 되면 3번째 할당에 사용된 데이터를 가지게 될겁니다.");
}

'Sys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2 heap - fastbin_dup.c  (0) 2017.05.16
How 2 heap - first_fit.c  (0) 2017.05.15
LLVM -3  (2) 2016.08.24
LLVM - 2  (0) 2016.08.17
LLVM - 1  (0) 2016.08.12
프로그램에서 일어날수 있는 레이스컨디션의 예제  (8) 2015.04.01
Posted by Maid:: IzayoiSakuya


주제 : Webhacking Study - no more BLIND
날짜 : 2017.04.18
작성자 :Sakuya Izayoi


1. 개요 및 목적
Lord Of SQL injection(이하 LOS) 의 문제를 통해 blind SQL injeciton을 알고, 이외의 방법으로 풀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blind 기법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CTF 및 모의해킹의 수행시간을 단축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 내용
이번 문서의 시작은 정도원(rubiya)의 페이스북 포스팅에서 시작한다. 포스팅의 내용은, 'LOS의 문제중 간단한 Blind SQL injection 기법을 사용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를 Blind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풀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 






이에 순수한 학문적 호기심이 생겼고, 이 방법을 찾아 mysql의 삽질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래는 이 연구에 사용한 작업환경이다

Mysql : 5.6.30-0ubuntu0.15.10.1
OS      :  Ubuntu 16.04



우선 테스트용 db와 table을 만들어 보자.
해당 테스트에서 사용하는 DB와 구조는 아래와 같다

create database Test_DB;
use Test_DB;
create table users(num int not null, id varchar(30) not null, password varchar(30) not null, primary key(num));
insert into users values(1, 'GUEST', 'GUEST');
insert into users values(2, 'Sakuya', 'admin_Paddword');
insert into users values(3, 'Izayoi', 'noadmin');


목적은 Sakuya의 Password를 가져오는것으로 하도록 하자.  문서의 취지에 맞게 Blind SQL 구문을 사용해서 가져오는 것으로만 한정 하도록 한다.
기본적인 쿼리문의 형태는 


SELECT * FROM users WHERE id='GUEST' and password='{$INPUT}'

를 사용한다.

3. Blind SQL injection
Blind SQL injection은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가져오는 SQL injection과 다르게, 원하는 정보를 1 byte 씩 들고와서 비교하는 기법이다.
1byte씩 비교하기 때문에 분기조건을 가진 구문 혹은 분기로 판단되는 근거를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 내용에서는 그러한 분기 구문들, 분기로 판단할수 있는 근거를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해당 구문이 필터링에 걸릴때와 같은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 일반적인 상황에 중점을 둔다. 필터링과 같은 상황에 사용할수 있는 Cheat sheet나 전반적인 SQL injection에 대한 지식은 rubiya의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또한 상기의 문서들은 이 문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3.1 IF
if구문은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법한 단어이다. if구문의 사용법은 이하와 같다

if(Condition, TRUE, FALSE)

if 의 1번째 인자값인 Condition은 분기조건에 해당한다. 단순한 대소 비교부터 참,거짓 등등 원하는 값을 넣을수 있다.
if 의 2번째 인자값인 TRUE는 Condition의 분기조건이 TRUE(참) 일때 리턴할 값이 들어간다. 이곳엔 단순한 value 부터 Subquery의 결과물까지 여러가지 들어갈 수 있다.
if 의 3번째 인자값인 FALSE는 TRUE와 반대로 분기조건이 FALSE(거짓)일때 리턴할 값이 들어간다. 들어갈수 있는 값은 위에 서술한 TRUE에 들어갈수 있는 종류와 같다.
좀더 자세한 IF 구문의 사용법은 Mysql Reference 측을 참고하도록 하자.

해당 IF와 자주 엮이는 2개의 함수가 있는데, ascii와 substring이다.

-substring
substring 함수는 문자열을 자르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split과 달리 delim 기준이 아닌 순수한 문자열의 index 기준이다. 함수의 모형은 이하와 같다

substring(STRING, start_idx, count_idx)

STRING을 start_idx부터 count_idx만큼의 갯수를 세어 리턴한다.
아래는 substring의 예시이다



Blind SQL에서는 보통 3번째 인자값이 1로 고정 되는데, 1byte씩 비교해야 하는 Blind 기법의 특성때문이다.

-ascii
ascii 함수는 C언어의 atoi와 같다. 해당함수의 ascii값을 리턴해 준다. 이 ascii 함수를 통해 substring으로 가져온 문자열을 ascii로 변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Blind sql injection의 과정이다.


이제 Condition에 들어갈만한 substring과 ascii 함수를 알아보았다.
이를 조합하여 IF구문을 완성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if ( ascii(substring(password,1,1))=0,1,0 )

모의해킹 및 CTF 환경에 따라 IF 구문의 2,3번째 인자값은 바뀔수 있다.
=0 으로 비교하는 부분의 값도 효율성을 위해 Binary Search 를 적용할 수 있다.

해당 구문을 사용하여 Sakuya 계정의 패스워드를 가져와 보도록 하자.



password의 첫 글자를 가져왔을때 해당 문자의 ascii 값이 97일때는 TRUE를, 96일때는 FALSE를 돌려주었다. 이것이 실제 php application에 적용되었을때는 Login 성공/실패 혹은 검색결과 출력/미출력 등의 화면을 보여주는 형태가 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시도횟수를 요구하므로 주로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SQLmap과 같이 알려진 툴을 사용할 때가 많다.

3-2 CASE WHEN
CASE WHEN의 경우에도 if와 같은 동작을 한다.
개략적인 형태는 아래와 같다

CASE WHEN condition1 THEN true ELSE false END
THEN ~ ELSE 사이에 더 많은 THEN 구문을 넣을수 있지만, 여기선 참/거짓만 판단하도록 하나의 THEN~ ELSE만 넣었다.
이 역시 IF와 마찬가지로 condition1 이 TRUE라면 true에 적힌 값을, FALSE라면 false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역시 자세한 구문은 Mysql Reference를 참고 하도록 하자.

IF와 큰 다른점이 없으므로 사용 예시만 살펴보자.




3-3 row()
row()는 함수라기보다 말 그대로 하나의 row를 표현해준다.
sql 쿼리를 요청했을때 우리에게 보여지는 row의 개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좋다.
다소의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의 예제를 보자



select 1,2 의 결과와 row(1,2)의 결과는 같다.
하지만 row(1,1)의 결과와 select 1,2의 결과는 다르다.
이것을 통해서도 blind sql injection을 수행할 수 있다.
내가 가져올 계정의 ID가 Sakuya 인것을 알수 있고, password를 모른다고 가정했을때 공격은 아래와 같이 천천히 진행된다



like 구문을 통한 blind sql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0x61????????? 값은 Sakuya 계정의 password 형식과 일치하지만
0x62???????? 값은 Sakuya 계정의 password와 일치하지 않고, 이 값은 사전적으로 admin_Paddword보다 뒤에 있으므로 True를 리턴하게 된 결과다.
해당 쿼리를 사용하며 주의할 점은 where 구문 대신 limit를 넣어야 한다는 점이다.
where구문을 통해 결과값을 돌려받기 전 컴파일 단계에서 row와 select의 결과를 미리 비교해 버려서 어떤값을 넣더라도 항상 참이 뜨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상기 기술한 내용 이외에도 많은 기법들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만 따라 올수 있어도 일반적인 Blind SQL injection은 잘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 LOS - orge
해당 문제의 소스코드를 보도록 하자.


<?php 
  
include "./config.php"
  
login_chk(); 
  
dbconnect(); 
  if(
preg_match('/prob|_|\.|\(\)/i'$_GET[pw])) exit("No Hack ~_~"); 
  if(
preg_match('/or|and/i'$_GET[pw])) exit("HeHe"); 
  
$query "select id from prob_orge where id='guest' and pw='{$_GET[pw]}'"
  echo 
"<hr>query : <strong>{$query}</strong><hr><br>"
  
$result = @mysql_fetch_array(mysql_query($query)); 
  if(
$result['id']) echo "<h2>Hello {$result[id]}</h2>"
   
  
$_GET[pw] = addslashes($_GET[pw]); 
  
$query "select pw from prob_orge where id='admin' and pw='{$_GET[pw]}'"
  
$result = @mysql_fetch_array(mysql_query($query)); 
  if((
$result['pw']) && ($result['pw'] == $_GET['pw'])) solve("orge"); 
  
highlight_file(__FILE__); 
?>

Blind SQL을 막기 위해 열심히 필터링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이 문제를 blind SQL이라고 짐작하게 하는 부분은

- 출력되는 값은 쿼리 결과에서의 ID 값 뿐인점
- pw 인자를 통해 공격하지만 최종 인증은 pw의 값을 알아야 한다는점
- 쿼리의 결과가 없으면 값이 출력되지 않는점

이 3가지를 들수 있다.

하지만 이 문제들을 blind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공격을 해 보도록 하자.
SQL injection에서 Blind 기법이 아니라면 union과 같이 임의의 출력을 보여줄수 있는 구문을 채용하거나
sleep()과 같은 side channel 을 사용하는것이 큰 부류라고 생각한다. 해당 문제에서 sleep() 을 사용하였을 경우 정확한 값을 측정하기까지 몇번의 시도가 있어야 하고 sleep()도 blind sql 의 갈래로 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문서에서는 union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고자 한다.

mysql 또한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변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mysql에서 변수는 주로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내용은 기타 프로그래밍에서도 느낄수 있는 예제가 많이 있을것이다.


char* s_name = "Sakuya Izayoi";
for(int i =0; i < 0x99; i++)
  printf("NAME LENGTH : %d",strlen(s_name));

와 같은 코드가 있다면, strlen 함수를 0x99번을 부르게 될것이다. (물론, 컴파일러가 최적화 해줄것이라 생각한다.)
strlen(s_name)의 값을 변수에 넣어두고 그 값을 계속 부르면 오버헤드가 덜 할것이다.

db는 특히나 유저의 요청이 많고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러한 최적화를 쿼리단계에서 해주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여기서 사용하는 변수를 우리는 공격에 사용할 것이다.
우선 원하는 값을 변수에 담고, 그 값을 union을 통해 출력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 변수에 넣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변수에 넣을 값을 출력해야 하므로 SELECT 구문에 대한 reference를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SELECT ~ INTO OUTFILE(DUMPFILE) PATH 를 사용하면 파일로 출력할 수 있지만, var_name을 사용하면 해당 변수에 그 값을 담는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Reference를 보면 into 이후에 union구문을 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있다.
실제로 사용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때문에 조금 다른방법으로 변수에 값을 대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방법을 사용하면 변수에 값을 바로 대입하는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격 쿼리문을 다시 구성해보면


공격이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응용해서 orge문제에 접근해 보도록 하자.


6c864dec 라는 값을 얻을수 있고, 이것은 admin의 password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덧붙여서 @a:=pw 이전에 아무런 조건도 주지 않으면, 맨 마지막 row의 값을 들고와서 대입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 모든 row를 돌면서 값을 대입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원하는 값을 정확히 얻고 싶다면 조건을 붙여주는것으로 쿼리문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4. 결론
Blind SQL injeciton의 몇가지 기법과 이러한 기법을 우회하여 공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서 사용해야 할 변수를 공격에도 사용할수 있음을 알고, DB와 연결되는 보안서비스에 대한 재 점검이 필요한 서버도 있지 않을까?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P?] sql injection을 위한 깔끔한 코드 작성법  (1) 2018.08.21
Webhacking Study - Query sniff  (2) 2018.04.06
Webhacking Study - no more BLIND  (6) 2017.04.18
Upload 코드의 흔한 실수  (2) 2016.03.07
Custom Webshell  (0) 2016.02.12
SQL Injection Study  (3) 2015.11.13
Posted by Maid:: IzayoiSakuya

-출제후기-


문제를 내보는게 어떻겠냐는 처음 제의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코드게이트가 작은 대회도 아니고 제 실력으로 전세계의 짱짱한 해킹팀들을 테스트 하는 문제를 낸다는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코딩실수나 문제 설계 오류로 인해서 많은 팀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진 않을까, 제의 해준 회사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죠


"팀당 한두시간 버틸 난이도로 내주세요" 라고 들으니 더더욱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른 웹문제 출제도 될테니.. 하고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하다가 평소에 생각해둔, 구현해보고 싶은것을 짜보기로 했습니다.

그게 이번 문제의 첫 단계로 지정된 oracle padding attack이었습니다.


이전에 출제됬던 codegate문제의 oracle padding attack과 크고작은 워게임의 oracle padding attack을 보면서 느낀점이

문제 유형이 하나의 블럭에 대해서만 암/복호화를 하는 유형으로 거의 고정되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의 고민을 했죠. 왜 하나의 블럭만 암/복호화 하는지.


oracle padding attack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블럭만 암/복호화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공격의 기본이 되는 CBC와 같은 원리에 대해서는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2개이상의 블럭이 나오도록

암호화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게 첫 아이디어 였습니다.


하지만 세계급 대회인 만큼 하나의 아이디어로 문제를 내기엔 역부족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복호화 된 평문을 기준으로 새로운

인증과정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일반적인 로그인 과정을 보면 ID와 PW를 입력하듯이, 이 평문에는 그러한 정보가 있고 이 정보를 토대로 로그인을 하는 그런 문제를 만드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sql injection을 넣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조금은 특별한 구문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구문은 특정상황에서 column name을 몰라도 해당 테이블의 정보유출이 가능한 구문으로, real world에선 거의 쓰일 일이 없지만,

여러분의 학문적인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고, 문제 풀이과정에 있는 도전자 분들에게는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지만

문제를 풀어냈을때 쾌감과 함께 얻어가는 지식이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BoB 과정에 있으면서 들은 조언중  '문제를 만들때는 항상 전달하고자 하는것이 있어야 한다.' 라는 모토와 부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시간 19시 50분 경, LC/BC 팀이 처음으로 이 문제를 풀어내고 IRC 닉네임 vos 라는 해커에게서 "정말 좋은 첼린지 였어!" 라는 말을 들었을때

출제하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 몇몇팀이 풀기 시작하고 대학부에서도 한 팀이 풀어냈습니다. 물론, 질문은 대회가 끝나기 10분 전까지도 왔습니다만.. 그만큼 제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 주신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니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역시 padbuster와 같은 tool의 사용을 막기 위해서 조금 더 신경썼어야 했다, 문제를 좀더 어렵게 냈어야 했다 등등 마음속에서 다소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단순히 문제로 도전자를 괴롭히기 위한 하나의 심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문제로 난 충분히 이야기 하고싶은것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얻어가는게 있다면 이 문제, 코드게이트에서의 2D Life는 성공적인 문제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대회도중, 대회가 끝나고도 이 문제에 대해 guessing 문제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걸 보면 아직 제 문제 출제 실력이 역시 미숙하다는것을 느낍니다. 가능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문제가 되었어야 헀지만 그렇지 못한점, 이 후기를 통해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첨부한 문서는 출제된 2D life 문제에 해당하는 제가 쓴 Write up 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작자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볼수도 있겠죠.

주변 지인에게서 받은 풀이방법들도 대부분 제가 의도한 구문들이 적혀있어서 다른 Writeup과 큰 차이는 없을수 있지만.. 



2D Life Write up_off the recode.pdf


Posted by Maid:: IzayoiSakuya